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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발전하는 우리 둘찌의 장난끼는 말로 다 할수가 없어요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와다다다~ 뛰어서 들어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였지요 그런 찰나에 만나게 되었던 층간소음매트 덕분에 한결 편하게 살고있어요너무 유명해서 다들 많이 아셨을거같아요 저역시도 꿈비 리코코 자주 들어봐서 관심이 갔었던 제품이니깐요끝부분에 로고도 고급스러워서 찰칵 해봤어요사용해보니 매트 커버의 안과 밖이 모두 코딩되어있는양면이중코팅이라서 사용하는데 더 만족스러움이 있더라구요 어느쪽에 층간소음매트 놓을까 생각하다가우리 이준이와 이나가 가장 활발하게 노는 공간에 깔았지요 엄청 장난이 심해서 쇼파에서 굴러서내려오기도 하기 때문에 안전하기도 해서 좋더라구요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이에요사이즈가 크면 펼치고 접을때 힘들겠지 라고 생각할텐데가운데로 딱 접어지니 너무 간단하더라구요청소할때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이래서 다들 믿고쓰는꿈비 라고 하는구나 싶었어요하원했으니 재미지게 또 엄마랑 놀아야겠지요?저 파리채를 왜케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잘 노는 장난감이에요들고와서 청소기처럼 윙~ 하면서 다니기도 하고 또 갑자기 저 로고가 마음에 들었는지 만져보기도하네요조용히 누나의 인형의집도 가져옵니다있으면 다 뺏기니까 없을때 가지고 놀아야 제맛이지요차분하게 앉아서 놀고 또 뛰기도하는데리코코 층간소음매트 있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저 강아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가지고 놀아요자기 손처럼 작은데 안아주고 너무 귀엽다고 생각되는 도치맘입니다같이 누워서 뒹굴기도 했다가 사랑스러워요뽀뽀도 해주는데 곧 먹을거같지 않나요?혼자 앉아서 놀아도 4센티의 도톰한 안심두께라서 놔두고 반찬만들거나 할일 할 수 있어요 혹시 매트가 없이 바닥이라면 불안할수도 있잖아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찌도 하원했어요 오자마자 첫번째는 층간소음매트 로 올라가서 이준이를 불러요여기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목욕하거든요세상 보기좋고 가만있으면 흐믓하고 그런 순간이에요누나가 부르면 또 쪼르르 달려가는 동생이지요드라이기랑 빗도 들고와서 함께해요급 도망가기도 하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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